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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 친구와 통화로 충격받은 후 전기요금 아끼기 실천에 들어간 소금씨 한달이 조금 덜
되었지만 드디어 그 효과를 보게 되었다.

소금씨가 실천한 내용은!

1. 안쓰는 전기코드 뽑기!!  컴퓨터와 TV, 휴대폰 충전기등 쓰지 않을때는 과감히
   코드를 뽑아놓고 멀티탭도 꺼버렸다.
2. 전기요금을 아끼려 맘을 먹으니 자연스럽게 의미없이 켜두었던 TV도 볼때만 켜게 되고, 
    전기불도 이방저방 쓸데없이 켜두지 않고 신경을 쓰게 되더라.
3. 그외에 시기적으로 가습기를 조금 덜쓴 이유도 있다. 물론 아주 약간의 차이지만...

머 이정도의 내용뿐이다.. 물론 전반적으로 사용량을 줄이고자 신경도 쓰고 노력했지만,
그다지 어렵지도 않고 너무 아끼느라 생활의 불편을 준것도 없다.


저 위 그림의 명세서가 그동안 소금씨가 내왔던 요금이다. 저기에서 큰 차이없이
4만원-5만원사이를 왔다갔다 했었다.
그런데 이번에 관리실에 전화해서 전기요금을 문의해보니(아직 명세서가 안나와서..)
약 40kwh정도가 절감되었단다. (40kwh라면 양문형 냉장고 한대를 한달동안 쓴
전기량이다.)
2월 사용량이 307kwh인데 3월엔 270kwh라는 것이다.
요금으로는 35000원 정도 청구될 것이라고 하니 무려 약 만원가량이 싸게
나온것이다.

300kwh가 넘고 안넘고의 차이는 엄청 크다. 바로 누진세때문이다!!
전기 사용량에 따라 누진세 붙는 차이가 다 다른데 대략적으로 가정집에선 300kwh만
넘지 않으면 억울하게 만원가량 더내는 일은 없을것 같다.


전기사용량이 400kwh가 넘고나면 불과 13-14kwh의 차이만 나도 누진세 때문에
요금이 만원씩 올라간다. 13kwh라는 양은 스팀청소기 30분씩 20일 가량 쓴 양이다.
누진세가 없다면 이 정도 사용량이 별것 아니지만 누진세적용 범위에 아슬아슬하게
걸친 가정의 경우 이 사용량때문에 3만원 낼거 4만원 내고, 4만원 낼거 5만원 내게 된다.

사실 울 신랑 휴대폰 충전기 코드 자꾸 뽑아놓는다고 투덜대며 코드좀 뽑아놓는다고
전기요금이 얼마나 절약이 되겠냐고 의심스럽게 혼자말을 했었는데...
이젠 인정해주겠지..^^  히히

만원이 대단하다기 보다 작은 실천으로 무언가 결실을 보게 되니 이 뿌듯함은 이루
말할수 없었다. 전기요금 줄이기와 함께 가스요금 줄이기도 실천하고 있는데 그건
명세서가 나와 봐야 알것같다. 

요즘같은 시기에 이렇게 에너지를 절약했다는것이 바른생활 주부가 된 기분이다..^^
너무 무리 할것은 없지만 생활속 이런 작은 실천으로 에너지도 아끼고 돈도 아껴보는건
어떨까??


Posted by 유쾌한소금씨 유쾌소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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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면 좋을까요? 등록을 하려면 서류 떼는게 장난이 아닌데.. 기간 놓치면 돈 많이 내야 할 텐데..
2000년 부터 일해왔는데.. 회사를 3군데 다녔는데.. 뭐 부터 준비해야 할지.. 아니! 해야 하는지 그냥 놔두어야 하는지.. 막막하네요.
뒷북이겠지만, 저처럼 일하느라~ 너무 바빠 밤세 개발하느라~ 아직까지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 만화 퍼 왔어요. 앞으로 제도가 보완 되겠죠? 그쵸? 그쵸?


개발자로써 너무 와 닿는 그림..
빈꿈님 블로그에서 퍼 왔습니다. 원문보기(http://emptydream.tistory.com/2768)
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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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04.03 13:53 유쾌소금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열받다 못해 황당하다...ㅡㅡ;;;;;;

언제부턴가 내 나이가 몇살이냐고 누가 물으면 바로 대답하지 못하고 잠시 헷갈려하다가 말하곤 한다. 33인던가 34이던가...??  내가 몇살이었지? 

30을 넘기고 부터 나이 헤아리는것도 어려워지고 아이둘 낳고나니 기억력도 가물가물해서 심지어 중요한 물건을 보관할때는 신랑에게 내가 보관하는 자리를 꼭 기억해달라고 직접 보게하기도 한다.

씁쓸한 현실이다..

어렸을적 가끔 단어도 틀리고 말도 앞뒤가 안맞는 엄마를 보면 참 이해할수 없었다. 틀린부분을 그 자리에서 지적하고 핀잔주고.. 엄만 왜 저러실까.. 답답해했는데..

푸훗..요샌 내가 환갑 지나신 엄마보다 더 심한 건망증이다..^^;;

내 친구 얼마전 소화가 잘 안되서 내과에 갔다가 다이어트 얘길 의사와 하게 됐는데 의사 왈
"이제 중년이시니 먹는걸로 살빼시는건 어려울거에요" 라고 했다며 엄청 충격받은 얼굴로
나에게 말했던 적이 있다..
중년...중년이라.. 머리를 한방 맞은것 같다..

남들 다 입는 미니 스커트 한번 못입어보고 여행이라고 해봐야 대학때 엠티정도나 간신히 가보고
요즘 애들 잘간다는 클럽도 구경한번 못갔는데....쿨럭
벌써 중년이란다.. 아............................................우울하다.

어제 오늘 날씨가 정말 좋다.. 푸근한게 진짜 봄인가보다... 볕이 좋은 곳에는 진달래도 벌써
예쁘게 피었고 목련도 우직한 봉우리가 금방이라도 쩍 벌어질 것만 같다..

나이가 먹을수록 시간이 빨리 가는 것처럼 느끼는 것은 그만큼 지난 시간에 대한 기억력이
약해져서 라던가... 맞는 말인것도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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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유쾌한소금씨 유쾌소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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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03.23 16:01 구갸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음주말에는 꼭 꽃구경 가자~

저번 선천성 방아쇠수지 글을 보시고 수술한 병원과 우리딸 개월수등을 궁금해 하시는 분이 계셔서 몇가지 더 알려드리고자 선천성 방아쇠수지 2탄을 올립니당..




2009년 2월 8일 화요일날 수술한 우리딸의 손입니다. 벌써 한달가까이 되었네요.
몇년동안 가슴속으로만 안타까워했던 우리딸의 손이 펴진 후 처음찍는 사진입니다.
아이가 자꾸 손을 흔드는데다 저의 사진찍는 기술이 미숙하여 흐릿한 사진만 찍히네요.
그나마 제일 나은 사진이랍니다...  ㅡㅡ;;;;

지금은 흉터에 발라주라고 처방해준 연고도 거의 안발라주고 있어요..이제 긴장이 풀려선지
자꾸 잊어먹네요...;;

처음 붕대를 감았을때랑 실밥 뽑았을때의 사진을 찍어두지 못한게 아쉽네요.


1. 수술 병원과 비용


병원은 고려대학교 안암병원에서 수술했어요. 이순혁 교수님이 소아 정형외과 전문이시라
그분에게 진료받고 수술도 받았네요. 머 솔직히 2박3일의 입원과 4번의 진료를 통틀어도
총 뵌시간은 10분도 안넘지만.. 쿨럭

1탄에서 말씀드렸듯, 수술비는 2인실에서 2박3일 보낸덕에 50만원정도 나왔고, 
수술전 검사료와 수술후 진료비등을 합하면 총 비용은 70만원정도 나왔더랬어요.

비용이 6인실보다 하루당 10만원씩이 더 나오니까 20만원이 좀더 나온 셈이지만, 6인실에서
어른들이랑 같이 있으면 밤늦도록 TV를 보거나 엄청 시끄럽거나 코를 골거나 그러는것보단
조용히 2인실에 있는게 나을수도 있답니다. 물론 우리는 이틀중 하루는 고관절 탈구 치료로
밤새 우는 아기랑 같이 있는 바람에 6인실보다 못했지만...

수술전 검사는 전신마취때문에 심전도, 엑스레이(가슴), 피검사, 소변검사,
지혈검사
(피가 잘 멎는지 귓볼을 살짝 찔러서 하는검사)등으로 7만원 가량의
검사료가
나왔습니다.

엑스레이는 입원첫날 수술하기 전에 손을 다시 찍는답니다.


2. 수술

수술전에 열나는 일만 없으면 수술은 그냥 진행됩니다.

다음날 아침 제일 첫번째로 수술을 해주는데 저희같은 경우는 수술방에 들어가기 전까지 제가 딸 옆에 계속있었어요. 보호자 한명만 들어올수 있게 해주더군요.
아기가 어려서인지..


수술실에 가면 그날 수술하려는 환자들이 침대에 누워서 모두 쫙~ 모여있어요.
어른아이 할것없이.. 아무것도 모르는 우리딸 머리에 파란 모자 씌워줘도 마냥 신기하고..
"저 할머니는 왜 아픈거야. 저 아저씨는 다리가 왜 저래..."묻기 바빠서 저만 민망했죠..

그때 어찌나 떨리던지... 그냥 괜히 조마조마해서..  한 30분쯤 기다렸을까
젊은 남자의사 둘이 와서 수빈아 가자~ 하면서 데려가는데..
우리딸 빠이빠이 하면서 수술방 들어가고 저는 보호자 대기실로 나왔습니다.

전광판에 문수빈 수술중이라는 글씨가 문수빈 회복중으로 바뀌길 기다리면서
신랑하고 초조하게 40분을 가슴졸였네요.. 혹시 마취가 잘못되면 어쩌나 수술은 잘될까...

그리고 회복중이라고 글씨가 바뀌어 안도하고 있을때 간호사가 보호자를 불러서
또 제가 회복실에 들어갔고  1시간가량 마취에서 깰때까지 옆에서 있었어요.

들어가서 보니 손에 붕대를 칭칭감고 옆으로 누워 산소호스를 코옆에 놓고 자더라구요
가슴이 찡~
한 20분가량 지켜보고있는데, 부스스 깨더라구요 수빈아~ 했더니 "엄마 어지러워" 하면서
안아달라길래 회복실에 있는 의사한테 물어봤더니 안아줘도 된다고 하더라구요
침대에 올라가서 안고 한30분쯤 있으니까 입원실에 올려보내주더군요.





3. 회복


엄청 걱정했는데 우리딸 한시간이 지나고 두시간이 지나도 손이 아프다는말이 없더라구요
손이 공같다며 머리에 펑펑 치고 저와 남편만 깜짝 놀라서 말리고..ㅡㅡ;
마취깨는것도 1시간정도밖에 안걸리고, 아주 컨디션 좋았답니다.

어떤아이들이 두시간정도 지나면서 부터 아프다고 소리지르고 울고 하기도 하는데
울 수빈이는 전혀 그런거 없어서 다행이라고 하더라구요.
아참 우리 딸은 38개월이에요. 이제 39개월 들어가네요.

퇴원할때까지 그 붕대 그대로 감고 소독도 없구요 항생제나 머 그런약도 없어요..
입원했을때 꽂았던 링거도 약을 갈아달라고 했더니 그냥 아예 뽑아버리더군요.

그렇게 링거도 안꽂고 말짱하게 하루밤 더 보내고 다음날 퇴원했습니다.
퇴원할때도 약도없고 그냥 일주일뒤에 오라는 말과 함께 연고만 하나 줬어요.
그 연고도 실밥 풀고 바르는거였구요.

일주일 뒤에 가서 드레싱이라고 빨간약으로 소독하고 붕대만 다시 갈아주더군요

그리고 다시 일주일 뒤에 가서 실밥 뽑았답니다. 이때 또 한바탕 소동이..ㅡㅡ;;
겁먹은 우리딸 막 움직이는 바람에 좀 애먹었지요. 하나도 아프진 않다면서도
겁나서 그랬나봐요..

세바늘 꿰맸는데 검은 실이 딸 손가락에 파고든게 썩 보기 좋진 않아요.
그렇게 실밥 빼고선 반창고 하나 붙여줬어요. 그게 끝이랍니다.

집에와서 수시로 그 연고 발라주면서 지켜보니. 이틀정도 뒤에 굳은살같이 상처부위
껍질(?)이 벗겨지는데 딸래미가 TV보면서 다 벗겨버리고 한결 깨끗해졌어요.
대신 살이 불그스름하고 꿰멘거, 살붙은거 선명하지요.

한달가량 지난 지금은 그 불그스름한 부분이 많이 줄어들고 색도 엷어졌고 실밥자리는 거의
안보여요 흉터때문에 살짝 살이 올라와 있지만 손바닥 손금부분이라서 별로 걱정될건 없네요.
물론 손가락도 잘 펴지구요..^^

이렇게 길고 긴 2탄 이야기를 끝냅니다.
길어서 지루할지 모르지만 이 수술을 앞두고 있는 엄마의 심정을 잘 알기에 되도록 자세히
올렸어요. 사진이 선명하지 못해 아쉽네요. 
또 궁금하신거 있으신 분은 글 남기시면 답변드릴게요.

부모의 마음은 모두 같으니까요  ^^



Posted by 유쾌한소금씨 유쾌소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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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04.22 09:35 오경희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궁금한거 여기다가 쓰면 되나요?
    우리 아들 방아쇠수지 라는데.....
    지금 23개월이구요....
    꼭 대학병원 같은데서 수술 해야 하나요?
    간단한 수술 이라고는 하는데.... 그래도 걱정이 좀 되네요.

    • 2009.04.22 14:25 유쾌소금  댓글주소  수정/삭제

      23개월이면 아직 두돌이 안지난거지요? 3살인가요? 조금더 기다려보시지 그러세요.. 우리딸도 그때쯤 병원에 갔다가 일년뒤에 오라고 해서 일년있다가 수술한건데... 나중에 혹 펴지는 수가 있거든요..
      가끔씩이라도 펴지는 때가 있다거나 엄마가 억지로 펴봤을때 약간 저항하다가 펴진다면 가능성이 있는거라더군요..우리딸은 꿈쩍도 안했지만....

      글쎄요 간단한 수술이라고 해도 수면마취를 해야하는데 이왕이면 큰병원이 낫지 않을까요..대학병원아니라도 수술하긴 하는것 같던데 개인정형외과는 아닐거에요.. 그건 저도 잘 모르겠네요.. 그냥 처음부터 대학병원으로 가서...^^;;

      너무 걱정내지 마시고 아이에게도 너무 신경쓰는 모습 보이지 마세요 아이도 다 알거든요.. 괜히 스스로에게 컴플렉스가 될수도 있어요..
      수술않고 자연적으로 펴지길 기도할께요.. ^^

  2. 2009.07.07 00:14 신주영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 아가도(22개월) 똑같이 선천성방아쇠수지여서 오른쪽 엄지 손가락을 수술하였네요
    하고 나니 속은 편한데, 수술한날 오후에 열이 올라서 바루 퇴원은 못하고 5박6일 걸렸네요 ㅠㅠ
    처음에 2박3일 걸릴줄 알고 1인실에 입원하였는데, 시간이 길어지니 병원비가 107만원, 그전 검사비7만원 정도가 나왔네요
    혹시 보험회사에서 방아쇠수지에 대해서 처리결과를 알고싶은데요...
    진단서엔 진단명은 선천성방아쇠수지이지만, 코드는 M으로 시작해서 선천성질환으로 안볼듯한데...(선천성은 질병코드가Q로 시작하더라구요)
    선천성이면 100만원정도 받을듯하고, 그러지 못하면...40만원정도 받을듯한데...
    님은 혹시 진단서에 있던 진단명과 코드가 기억나시는지...?

    • 2009.07.20 20:56 유쾌소금  댓글주소  수정/삭제

      한동안 블로그에 신경을 못썼더니 글을 이제야 봤네여..기다리셨을텐데...죄송하네여..^^;;

      저희도 님과 똑같았어여 그래서 수술전에 담당주치의 선생님과 이 문제에 대해 몇번 상의하고 잘좀 처리해달라고 부탁했었죠 그래서 저희는 Q로 처리해주셨어여.
      어차피 아이 손가락 관절 쪽 문제이니까 그쪽 관련 다른 코드로 처리해준것 같은데 저는 잘 모르겠네여 그런쪽 처리는 의사샘 재량이기 때문에 방법이 있나봐여.
      병 자체도 선천질환이기때문에 문제될건 없었나봐여

      이미 퇴원하신것 같은데 미리 아셨으면 좀더 보장을 받으실수도 있었을텐데 아쉽네여..
      그래도 아기가 수술이 잘되고 불편함 없이 손가락을 잘 쓰게 되는것이 제일 중요하자나여. ^^

      저희딸은 이제 거의 수술 자국이 안보이네여 말끔하게 잘 치료되서 볼때마다 기분이 흐믓하져..

      중간에 열이 나서 조금 걱정하셨겠어여..
      이제 건강하고 튼튼하게 잘 자라기 바랄게여..^^

  3. 2009.10.14 14:07 예은맘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울아가는 12개월 인데요... 몇일전에 알았답니다. 아직 너무 어리고 위에 37개월된 언니도 있어서 입원하면 이리 저리 걱정이 많아 24개월쯤 할까 고민중이랍니다.
    볼때마다 마음이 안쓰러워서... 근데요..궁금한것은 아기가 손가락을 오무리고 있을때
    억지로라도 펴줘야 하나요 아님 그냥 두나요?? 처음 겪는일이라 맘이 너무 쓰이네요

    • 2009.10.16 15:15 유쾌소금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희딸 수술전 진료받을때 의사샘이 그러셨는데 절대 억지로 펴거나 자꾸 확인하려거나 하지 말라네요. 아이가 은근 스트레스 받고 자꾸 그러면 더이상 손을 안보여주려고 피해버리기도 하거든요. 뭔가 대단히 잘못됐다고 겁먹고 열등감도 갖게 된답니다. 그러니까 그냥 내버려두시고 아이가 느낄만큼 걱정하는 모습을 보이거나 관심을 갖거나 하진 마세요. 지금은 많이 걱정되시겠지만 수술하고 보면 별로 어려운것도 아니고 말끔하게 나으면 언제 그랬었나 싶어요.
      글구 12개월이면 좀더 지켜보셔도 되요. 중간에 펴질 확률이 더 크고 5세정도 전까지만 수술하면 큰 문제없다고 하니까요. 전문적인 답변이 아니라서 정확한건 의사샘과 상의해 보심 다 해결되겠지만 먼저 수술을 겪어본 맘으로서 말씀드리면 정말 걱정하실거 없다는 거에요.. 지금 글쓰기전에 오랜만에 딸래미 수술자국좀 볼까 하면서 보다가 당황했네요 오른손이었나 왼손이었나 헷갈릴정도로 흉터도 없어요... 가끔씩 기억날때마다 아! 수술을 했었지 할정도로 잊어버리네요. ^^ 애들은 회복도 엄청 빨라요.. 넘 걱정마셈~

  4. 2010.01.28 01:28 선영맘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희 딸은 41개월이에요. 오른손 엄지손가락인데 돌 전에 알았죠.
    아직까진 딸이 의식을 안해서 수술은 안하고 있는데...
    간호사이신 고모님께서 아이가 어리니까 더 커서 본인이 의식을 하면 그 때 해주라고...
    그래서 이번 2월달에 그러니까 유치원입학하기 전에 해줄려고 계획했다 기냥 좀 더 미루기로 했는데... 글 읽어보니 5세정도 전까지만 수술하면 문제없다고 하시던데 5세 넘어서 하면 뭔가 문제가 생기는 건지... 넘 늦게하면 수술하기 힘든건가요?

  5. 2010.02.01 16:55 혜빈맘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희딸 이제 6 세 돼는데 선생님이 좀 늦엇다고 하더라구요 긍데 병원가서 선생님이 뒤로 젖히듯 하니깐 펴졋어요 그리고 꾸부러지지가 않아요 ㅠㅠ 전신마취라고 신랑이 안됀다고 하는데 .,., 이거 그냥 냅두면 손이 기형으로 안자라거나 머 그럴수잇나요?? 보험 회사에선 선청성이면 안됀다고 하느넫

  6. 2010.08.19 13:39 민우맘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 작은 아들도 지난 8월 3일날 수술했어요...
    오른쪽 엄지였구요...
    오늘 보험청구하러 갔었는데...
    선천성이란 말을 들었기에 당연히 선천성 코드일줄 알았더니..
    선천성이 아니라는군요... 그리고 손가락 발가락쪽은 수술비도 안나올수있다고..ㅠㅠ
    미리 알았다면 선생님께 부탁드려서 선천성으로 100만원 정도 받을수있었을텐데...

    수술준비하는 맘들이라면 선생님께 꼭 부탁드리세요...
    손발가락 보장안되는 보험이 많더군요...

    아참.. 우리아이는 수술후 손가락이 간혹 안펴질때도 있는데... 다른아이들은 안그런가봐요? 그래서 걱정이네요...

  7. 2011.02.08 01:19 한희맘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딸도 2010년12월에 수술했는데..전신마취가 걱정되서 부분마취로 수술했습니다 (참고로 울딸 2005년 5월생임) 의사선생님도 전신마취 안권하시고 저도 그리 탐탁치 안아서...의사선생님과 상의해서 충분히 부분마취하고 수술가능하다고 해서 했는데..엄마하고 같이 수술실 들어가서 부분마취하고 30분도 채 되지않아서 수술 끝났습니다...될수있음 전신마취는 안하는게 나을듯싶네요...수술후에도 특별히 아프다고 하지않고, 3~4일정도는 매일가서 드레싱하고, 주사 맞고, 그 이후에는 집에서 소독해주고 2주일정도 지나서 실밥 뺏습니다....지금은 흉터도 거의 표시안나구요...참고로 수술비 3만 7천원 나왔습니다...매일병원가서 드레싱하고 주사맞는 것보다 조금나와서 보험청구도 안했습니다

    • 2011.02.23 13:36 유쾌소금  댓글주소  수정/삭제

      홋!!..그런 방법도 있군요.. 전 그런얘기는 아예 듣지 못했는데 전신마취안하는게 더 좋지요 암튼..잘 되었다니 정말 다행이에요..^^ 저희아이는 이제 흉터도 거의 안보이고 수술한적이 있었던가 가물가물하네요..^^

    • 2011.03.28 16:17 둥이 맘  댓글주소  수정/삭제

      한희맘 어느 병원에서 하셨는지 궁금해요 알려주세요

  8. 2011.02.16 13:20 부탁드려요~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5살 되는 여아 입니다. 수술후 후유증이 겁나서 계속 물리치료만 하고 미뤄왔는데

    더 늦으면 수술후에도 완치가 어려울수도 있다는거 같아서,,,

    이제 수술을 해야할것도 같은데요...

    어느병원을 가야 할까요,,, 한희맘은 어느 병원이셨는지 너무 궁금하네요.

    부분마취하고싶네요. 엄마하고 같이 수술실을 들어갔다는것도 안심이 되고,

    도와주세요...T.T

    • 2011.02.23 13:39 유쾌소금  댓글주소  수정/삭제

      부분마취로 엄마랑 같이 들어가서 할수 있는 방법도 있다니 넘 걱정마시고 잘 알아보세요. 사실 저희 아이는 전신마취했어도 별 부작용없이 끝났지만 이왕이면 안하는게 좋지요 ^^ 5-6살은 안넘기고 수술하는게 좋대요. 화이팅 입니다!!

  9. 2011.03.28 16:15 둥이 맘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휴~~
    저희 아기도 방아쇠 수지라 수술을 해야할지 많이 걱정스러웠는데.. 글을 읽고 조금 안심이 됩니다.
    20개월인데.. 조금도 기다릴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10. 2012.05.18 21:35 고영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희딸은 이틀 한번씩 소독하라는데요. 실밥플고 또다른게 더 필요해요 다시재발할수도있다고 하네요

  11. 2012.05.18 21:36 고영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희딸은 이틀 한번씩 소독하라는데요. 실밥플고 또다른게 더 필요해요 다시재발할수도있다고 하네요

  12. 2012.05.18 21:36 고영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희딸은 이틀 한번씩 소독하라는데요. 실밥플고 또다른게 더 필요해요 다시재발할수도있다고 하네요

  13. 2012.05.18 21:37 고영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희딸은 이틀 한번씩 소독하라는데요. 실밥플고 또다른게 더 필요해요 다시재발할수도있다고 하네요

  14. 2012.05.18 21:40 고영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희딸은 이틀 한번씩 소독하라는데요. 실밥플고 또다른게 더 필요해요 다시재발할수도있다고 하네요


물건하나 사려면 여기저기 서핑하고 최저가 찾아 열심인 주부, 직장인들!!
저마다 나름대로 많은 쇼핑 노하우들이 있으시겠지만 또 한가지 울 알뜰 신랑이 알려준
알뜰 쇼핑 방법을 소개하고자 한다.



바로 링크프라이스(http://www.linkprice.com)라는 사이트다.
머 머천트가 어떻고 커미션이 어떻고 하는데 솔직히 어려워서 소금씨도 잘은 모른다.
걍 신랑이 여기를 통해 들어가서 쇼핑하면 돼.. 라고만 말해줘서  ㅡㅡ;;
그냥 여기 가입해서 내 샵을 하나 만들고 그 샵을 통해서 홈쇼핑을 하게 되면 각 쇼핑몰당
일정량의 커미션을 내가 다시 가져올 수 있다는것!!
그거면 충분하지머.....쿨럭..ㅡㅡ;;;;



샵포탈 성과와 내가 받을 커미션





이 그림을 보면 샵포탈 성과 라고 해서 오늘, 어제, 그리고 전체 발생한 커미션을 보여준다.
만약 내 샵을 통해 지마켓에 가서 쇼핑을 한다면 0.6%의 커미션을 받을수 있다.
지마켓에서 링크프라이스 샵관리자에게 수익금의 일부를 광고비처럼 주는것인데
그 샵을 내가 운영하는것이라고 보면 되는것 같다... 맞나..ㅡㅡ;;

CJ몰같은 경우는 1.6%를 주니까 만약 12만원가량의 분유를 링크프라이스 샵을
통해 CJ몰로 들어가 사게 될 경우 12만원의 1.6%인  1920원을 다시 내가
광고비로 받게 되는것이다.

내 샵에서 물건사고 내가 광고비 받고... 귀가 솔깃해 지지 않나?
주변사람들에게 다 광고해서 물건살때 내 샵으로 들어와 사라고 은근한 압력도 넣어
더 많은 커미션을 챙길수도 있다.
많은 사람들이 와서 쇼핑해준다면 단 몇만원의 정도가 아니라 부업도 될수 있지 않을까?



당일발생 커미션이란 내 샵을 통해 어느어느 쇼핑몰에 들어가서 물건을 샀으며,
그 금액이 얼마고 내가 받을 커미션이 얼마인지 보여주는것이며, 그렇게 당월, 전월 커미션도
계산되고 내가 받을 총 금액까지 깔끔하게 보여준다.

저건 소금씨가 받을수 있는 커미션이다. 그저 울 아기들 기저귀 사고 분유사고 그것도 최저가
쇼핑몰 찾아서 골라놓고 단지 여기한번 거쳐 구매했을 뿐인데 모인 보너스 금액이다.



샵포탈 메인 (http://shop.gugi.net/  - 소그미샵)




이것이 샵포탈 메인 페이지 이다.  여기서 카테고리를 보면 종합쇼핑몰, 오픈마켓등 찾아서
골라 갈수 있다.  물론 링크프라이스에 입점된 쇼핑몰이 모여있다.
왠만한 쇼핑몰들은 거의다 입점된 상태라 가고싶은곳 대부분 찾아갈수 있다.



링크프라이스에 입점된 쇼핑몰들




종합쇼핑몰 카테고리로 들어온 페이지다. 보시다시피 갈만한 쇼핑몰은 거의 다 있다.

자세하게 어떤 원리인지 친절하게 설명해주고 싶지만.. 사실 나도 그부분은 잘 몰라서..
암튼!!  이렇게 모인 커미션은 또 어떻게 지급받느냐!!


수익금 확인 및 정산


실제로 구매가 완료되었을 경우에만 지급이 되며, 2만원이 넘었을 경우 만원 단위로
신청할 수 있다. 팩스나 우편으로 서류만 챙겨보내면 된단다.

소금씨도 조만간 필요서류를 보내 5만원가량 쌓인 커미션을 지급받을 계획이다.

이왕 내 물건사면서 조금이라도 더 싸게 사는 방법이 있다면 귀찮아 말고 잘 활용해보는것도
요즘같은 불경기에 쏠쏠한 재미가 아닐까?

님도보고 뽕도 따고 도랑치고 가재잡고 마당쓸고 돈줍고~~




Posted by 유쾌한소금씨 유쾌소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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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05.22 11:38 김상도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내친김에 하나 더 알려주려고 자다 깬 우리아들 다시 살살 재워노코 컴터앞에 앉았다.. ㅋㅋ

아마 아파트 사는 사람들은 다들 알것이다 장 기 수 선 충 당 금! 
관리비의 수많은 내역중에 떡하니 적혀있는 이 항목을 나는 그동안 그저 아파트에
목돈들어가는 보수,공사등을 위해 미리미리 조금씩 모아두는 돈..정도로만 생각하고 있었다.

그런데!!  혹시 전세 월세 살고 있는 세입자들!!  알고있나..
이 장기수선충당금이 집비우고 이사나갈때 이사비로 한몫해줄수 있는 녀석인것을!! 

그동안 소금씨집에서 내왔던 비용을 대충 계산해보니.. 4년간 거의 만원씩 매달 꼬박낸것이
무려 50만원돈!!  당연히 내가 살고 있으니 내가 내는 세금처럼 생각했었는데..
이 장기수선 충당금은 집주인이 내는 돈이라고 한다!
이건 법적으로도 ‘장기수선충당금은 주택 소유자로부터 징수해 적립한다’고 명시돼
다.  (건교부 발표 ‘주택법’ 51조)

집주인들이야 솔직히 엄청 아까울수도 있는 돈이지만.. 돈없는 세입자들에겐 반가운 정보이다

나도 아직 이사나가지 않아서 받아보진 못했지만.. 관리사무소에서 계산해준다고 하니
이사갈때 당당히 요구할 생각이다.

아는게 돈이다!!
Posted by 유쾌한소금씨 유쾌소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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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이체라는 편리함 속에 무심코 술술 빠져나가는 관리비와 전기료..
얼마나 꼼꼼히 따져들 보시는지...

결혼 7년차 적지않은 시간을 보내면서 아이도 둘이나 생기고 아등바등... 
다른 주부들이 그런것처럼 때로는 억척스럽게 조금은 궁상맞기도 했지만 그래도 알뜰히
살아왔다고 자부했는데 어제 그동안 내 생각이 완전 착각인걸 알아버렸다..웁쓰!!

똑같이 아이둘을 키우고 사는 친구와 전화 수다중에 우연히 관리비와 가스비 이야기가 ]
나왔는데 헉!! 우리집보다 넓은 평수에 사는 친구가 관리비, 가스비 합쳐
무려 10만원 넘게 적게내고 산다는걸 알게되었다.
그 친구는 32평 관리비 8만원, 우리는 26평 관리비 14만원 무려 6만원이나 차이가 나는것이다.. 
까짓 6만원이라고 할지 모르지만 6만원씩 10년간 저금하면 이자안따지고 720만원이다..크헉..

이야기해보니 결정적인 차이는 바로 전기요금였다...
그 친구는 보통 1만원대로 2만원이 안넘는다 했는데 우리집!!!!  무려 5만원...
정말 이해할수 없는건...사용에 큰 차이가 없었다는 것이다.
3-4살 또래 아이가 둘 똑같이 있는덕에 TV는 거의 비슷하게 켜져있고, 컴퓨터는 오히려
그 친구네가 많이 사용하는듯 했고..우리집은 비데도 없었으며, 정수기도 안쓰고 겨울이라
가습기정도....그게 끝인데..참 헤어드라이어도 안쓴다!

왜왜왜!!  5만원이나 나온것일까... 울컥하는 맘에 4년간의 관리비 영수증을 다 뒤져보니..
정말 3-5만원의 세금을 내고 있었다...
흥분한 소금씨 바로 옆집 애기엄마한테 물어보니.. 그 집도 관리비 10만원 안팍이란다..ㅠㅠ

만원에 5장짜리 팬티사입으며 정말 알뜰하게 산다고 자부했었던 갑자기 무쟈게 궁상스럽다..

솔직히 kwh가 먼지.. 소비전력이 먼지..
그냥 1등급이 제일 좋은거 아니야? 그렇게만 생각했는데..
그런 무심함 속에 1년,10년,20년 새는 세금이 한두푼이 아니었던 것이다...아마 나와같은
주부들이 꽤 되지싶다.. 갑자기 울엄마 말씀이 생각난다 '앞으로 남고 뒤로 밑진다'.....는

얼른 인터넷을 뒤져 전기요금 아끼는 법을 찾아보았다..
물론 에이 겨우 이거야 이건 나도 아는거자나 쳇!! 하시는 분들..
아는만큼 철저히 실천은 하셨는지...?  소금씨 같은 분 또 계시다면 지금부터 적극적으로
실천해봅시다!!

하나!!  안쓰는 코드는 무조껀 빼놓는다.
컴퓨터, TV, 전자렌지, 가습기, 에어컨, 모두모두 휴대폰 충전기도 그거머 얼마나
아낀다고 귀찮게스리..생각한다면 큰 오산!! 
내친구와 옆집 애기엄마는 지켰지만..나는 안지켰던 하나가 바로 이것이었다!! 코드뽑기!!
멀티탭을 이용해 여러개의 코드를 간단히 끄는 방법도 있다!
이 방법만으로도 10%의 전기료를 절감할수 있다.

두울!! TV볼때 채널을 의미없이 너무 자주 바꾸지 않는다.
TV채널을 바꿀때 많은 전기가 소모된단다.. 화면이 꺼졌다 밝아지는데도 전력소모가 꽤
된다는 사실!  이부분도 나는 너무 공감했다..
우리집은 하나TV를 시청하는데 애니메이션, 영화, 드라마 메뉴만 빙빙 고르고 고르고
멍때리며 채널도 바꾸고 바꾸고 하면서 리모컨 배터리도 엄청 빨리 소모되어 진짜
자주 갈아줘야 했다..  그 정도면 TV 전기소모량도 엄청났을터!! 
또한 확인할수는 없지만.. 셋톱박스도 전기 소모가 엄청날 껏 같다...
이것도 다시 알아봐야겠다..  아시는분 좀 알려주시길!!
아참!!  TV화면의 밝기를 한단계 낮추는것도 전력소모를 줄이는 방법이란다..

세엣!! 누구나 아는 사실이지만.. 에너지소비효율등급이 높은 제품을 사용한다.
냉장고나 세탁기 앞에 스티커로 붙어있는 에너지소비효율등급..
그냥 1등급이면 좋겠지만..머 큰차이 나겠나 싶어 무심히 지나쳤는데 이것또한 전기요금을
몰래 올려놓는 고약한 녀석이라는 것!!
1등급 제품을 구입하면 5등급 제품에 비하여 30∼45%의 에너지가 절약된단다.

네엣!! 집에 조명기구도 되도록 형광등을 사용하라!!

다섯!! 전자렌지, 다리미, 전기주전자, 헤어드라이어등...열이 나는 제품은
전기 잡아먹는 괴물!!

가정에서 정말 편리하게 사용하는 전자렌지! 특히 나처럼 이유식 먹는 아기들이 있는 집엔
없어서는 안될 가전제품이지만 어마어마한 전기를 잡아먹는 물건이다..사용시간이
단시간이라 다행이긴 해도 시도때도없이 전자렌지를 이용하는 것은 안될일!
헤어드라이어도 만만찮은 전기도둑!!

마지막!! 냉장고안에 음식물은 60%만 채우고, 냉장고는 벽과 10cm
떨어뜨려놓는다!!

냉장고안에 음식물이 가득하면 공기순환이 안되어 냉장이 잘 안되 전기낭비가 된단다..
그리고 냉장고 뒷면은 벽과 10cm정도 떨어뜨려놔야 냉장고에서 방출되는 열이 빨리
빠져나갈 수 있고 또 먼지도 종종 털어주어야 좋다



머 나는 전기 전문가도 아니고 더욱이 전력공사 직원도 아니다..
그래서 내가 알게된 내용이 틀릴수도 있고 더 좋은 방법이 많을수도 있다.
(아시는분은 꼭 좀 알려달라!!)
짧은시간 내가 알아낸 내용이라 이 정도 뿐이지만.. 우선 이정도라도 실천하고 꼼꼼히 따져
생활한다면 이런 불경기 힘들게 벌어온 돈을 좀더 미래를 위해 효율적으로 쓸수 있게
되리라 생각한다..

아낄수 있는것은 아끼고 써야할때는 뽀대나게 쓰며 살자!!

Posted by 유쾌한소금씨 유쾌소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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