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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03.26 전기요금 누진세!! 알고쓰면 백전백승!!



저번 친구와 통화로 충격받은 후 전기요금 아끼기 실천에 들어간 소금씨 한달이 조금 덜
되었지만 드디어 그 효과를 보게 되었다.

소금씨가 실천한 내용은!

1. 안쓰는 전기코드 뽑기!!  컴퓨터와 TV, 휴대폰 충전기등 쓰지 않을때는 과감히
   코드를 뽑아놓고 멀티탭도 꺼버렸다.
2. 전기요금을 아끼려 맘을 먹으니 자연스럽게 의미없이 켜두었던 TV도 볼때만 켜게 되고, 
    전기불도 이방저방 쓸데없이 켜두지 않고 신경을 쓰게 되더라.
3. 그외에 시기적으로 가습기를 조금 덜쓴 이유도 있다. 물론 아주 약간의 차이지만...

머 이정도의 내용뿐이다.. 물론 전반적으로 사용량을 줄이고자 신경도 쓰고 노력했지만,
그다지 어렵지도 않고 너무 아끼느라 생활의 불편을 준것도 없다.


저 위 그림의 명세서가 그동안 소금씨가 내왔던 요금이다. 저기에서 큰 차이없이
4만원-5만원사이를 왔다갔다 했었다.
그런데 이번에 관리실에 전화해서 전기요금을 문의해보니(아직 명세서가 안나와서..)
약 40kwh정도가 절감되었단다. (40kwh라면 양문형 냉장고 한대를 한달동안 쓴
전기량이다.)
2월 사용량이 307kwh인데 3월엔 270kwh라는 것이다.
요금으로는 35000원 정도 청구될 것이라고 하니 무려 약 만원가량이 싸게
나온것이다.

300kwh가 넘고 안넘고의 차이는 엄청 크다. 바로 누진세때문이다!!
전기 사용량에 따라 누진세 붙는 차이가 다 다른데 대략적으로 가정집에선 300kwh만
넘지 않으면 억울하게 만원가량 더내는 일은 없을것 같다.


전기사용량이 400kwh가 넘고나면 불과 13-14kwh의 차이만 나도 누진세 때문에
요금이 만원씩 올라간다. 13kwh라는 양은 스팀청소기 30분씩 20일 가량 쓴 양이다.
누진세가 없다면 이 정도 사용량이 별것 아니지만 누진세적용 범위에 아슬아슬하게
걸친 가정의 경우 이 사용량때문에 3만원 낼거 4만원 내고, 4만원 낼거 5만원 내게 된다.

사실 울 신랑 휴대폰 충전기 코드 자꾸 뽑아놓는다고 투덜대며 코드좀 뽑아놓는다고
전기요금이 얼마나 절약이 되겠냐고 의심스럽게 혼자말을 했었는데...
이젠 인정해주겠지..^^  히히

만원이 대단하다기 보다 작은 실천으로 무언가 결실을 보게 되니 이 뿌듯함은 이루
말할수 없었다. 전기요금 줄이기와 함께 가스요금 줄이기도 실천하고 있는데 그건
명세서가 나와 봐야 알것같다. 

요즘같은 시기에 이렇게 에너지를 절약했다는것이 바른생활 주부가 된 기분이다..^^
너무 무리 할것은 없지만 생활속 이런 작은 실천으로 에너지도 아끼고 돈도 아껴보는건
어떨까??


Posted by 유쾌한소금씨 유쾌소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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